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옥수수치과의원 이승호 대표원장을 초청해 「행복한 치과위생사의 길」을 주제로 진로 및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치과위생사의 직업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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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대표원장은 김천대학교 학교법인 이사로서 대학 발전에도 활발히 기여하고 있으며, 이날 강연을 통해 치과위생사가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올바른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훌륭한 치과위생사는 환자를 대하는 진정성,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필요하다”며, “에디슨이 말한 99%의 땀과 1%의 영감처럼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할 때 진정한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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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치과위생사의 직업적 장점으로 △높은 안정성 △워라밸(Work-Life Balance) △다양한 분야에서의 높은 수요를 언급하며, “전문성과 보람,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직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 함께 근무했던 직원이 현재 호주에서 치과위생사로 활동 중인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도 직접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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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 참여한 치위생학과 4학년 장O나 학생은 “해외 진출 사례와 선배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확신과 동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제 커리어를 더욱 주도적으로 설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민정 학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의 매력과 가치,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전공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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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치과위생사의 전문성과 직업적 매력을 확인했으며, 졸업 후에는 대학병원, 보건소, 연구소, 구강용품 전문기업,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도 공유됐다. 일부는 미국, 호주 등 해외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을 통해 진로를 확장할 수 있어, 치위생학과 전공의 미래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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