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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정부항 물소리 축제 성황리 개최

흥을 펼치고 정을 나누는 부항면민 화합의 대축제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22일
김천시 부항면은 지난 20일 지례초등학교 부항분교장에서 ‘제1회 청정부항 물소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김천신문
부항면 기관단체장연합회(회장 이종윤)가 주최하고 부항면체육회(회장 차춘화)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나영민 김천시의회의장, 최병근 경상북도의원, 이상욱·이명기·김응숙 시의원,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 이상길 지사장, 정영화 명예부항면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부항면의 화합을 기념하는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삼도봉 농악단의 흥겨운 농악 공연과 부항면 안간리 주민들의 라인댄스 무대로 막을 열었다. 주민들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 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졌으며, 김천어울림색소폰동호회와 어전리 허성 씨의 색소폰 연주, 팝스오케스트라 이부화 지휘자의 아코디언 연주, 초대 가수 공연, 마을 대표 가수들의 노래자랑이 축제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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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부항면 특산물을 전시·홍보하고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를 체험하는 ‘청정부항 농촌 어울림 한마당’ 부스를 운영해 청정부항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부항면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이근보 부항면 청년회장과 전병규 주무관에 부항면민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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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부항 물소리 축제 이종윤 대회장은 “오늘 제1회 청정부항 물소리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며, 주민들이 축제의 행복한 기운을 얻어가길 바란다”라며, “청정부항 물소리 축제가 부항면민들의 화합과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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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춘화 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위해 수고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부항면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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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술 부항면장은 “청정부항 물소리 축제가 성황리에 안전하게 치러져서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인이 되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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