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김천성주지사(지사장 정광영)는 추석 연휴를 맞아 1개월간 기초연금 신청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초연금 신청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추석은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기로, 이번 홍보 활동은 기초연금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한 달 동안, 기초연금 신청을 안내하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주요 지역에 설치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에 안내문을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 대상으로 기초연금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25년 5월 기준 약 690만 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단독가구는 소득인정액*이 228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64만 8천 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 소득인정액: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 공단은 또한, 기초연금을 신청 자격이 되는 모든 어르신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우편과 모바일을 통한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수급희망이력관리가 되어 있는 분들에게는 기준이 변경될 때마다 추가 안내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격오지 거주, 생업, 거동 불편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1355, 유료)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정광영 지사장은 “오랜만에 가족, 이웃이 모이는 이번 추석에 한 번쯤 주위의 어르신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며, “공단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통해 한층 안정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신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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