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3일(화) 한국건설기계연구원(전북 군산시 소재) 내 시험부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다종의 대형 건설장비가 작업자 개입 없이 군집 협업하는 ‘토공 자동화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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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한국도로공사가 총괄하고 있는「스마트건설기술개발 국가R&D사업」의 중점과제 중 한양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함께 개발한 토공 자동화 최신기술을 실 현장 적용을 통해 알리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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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국가R&D사업 개요 - 과 제 명 : 도로 실증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 - 기 간 : 2020. 4. ∼ 2025. 12. (5년 9개월) - 중점분야 : ①토공자동화 및 현장정보 디지털화 ②구조물공 자동화 및 품질관리 ③건설현장 및 작업자 안전 관제 ④데이터 플랫폼 기반 건설관리와 기술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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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에서는 미래 건설산업의 주역이 될 청년세대 군산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디지털 맵핑 △지능형 관제 △협소 공간(30m×50m)에서 다종 중장비의 무인 군집·자동화 작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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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무인화 기술은 작업자와 중장비의 작업 공간을 격리시켜, 건설 현장의 충돌·끼임 등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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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 작업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숙련공 부족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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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건설공사 1공구’('23년),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IC 설치공사’('24년) 등의 실제 사업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왔으며, 작년까지는 건설장비 각각의 무인화 작업만 가능했다면 올해는 기술개발을 통해 다종 장비의 협동·군집 작업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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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병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 건설기술은 적은 인원으로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이고, 무인·원격으로 국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기술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또한 현장 위험성이 낮아져 청년들을 건설산업으로 유인할 수 있는 핵심 열쇠이며, 정부는 재정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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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연구처장은 “이번 시연은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공사 현장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건설의 청사진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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