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9 10:06: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도정

경북도, 정상회의 준비 상황 1,000개 체크리스트 점검

지속적인 보완과 현장점검으로 APEC 행사 마무리까지 전 도정 역량 집중
이 도지사, “정상회의 준비 관련 체크리스트 외 세부 사항도 별도 추가 확인 할 것” 지시
“트럼프-시진핑 회동으로 세계 이목이 경주에 쏠리는 만큼, 감동과 희망 전할 수 있는 역대 최고 행사로 만들 것”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2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주요 정상들의 APEC 정상회의 참석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경상북도는 세계 최고위급 인사 방문에 따른 월드클래스 수준 행사 지원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 김천신문
경상북도는 25일 경주엑스포공원 대회의실에서 실·국장 및 경주시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이철우 도지사의 현장 근무 체제 전환 이후 두 번째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회의에서 이 도지사가 지시한 APEC 준비상황 1,000개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실·국장 중심의 현장점검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 보고를 맡은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현재 정상회의장을 비롯한 대부분 공사가 마무리 중에 있으며, 외교부 ․ 문체부 등 중앙부처에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추진 예정”이라며, “준비지원단에서는 남은 기간 숙박·수송·의료 지원 및 서비스 향상 등으로 회의 참가자가 불편함과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회의 이후 한 주 동안 트럼프 대통령-시진핑 주석의 경주 회동이 약속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큰 행사일수록 날짜가 임박함에 따라 많은 변수가 생기겠지만, 남은 기간 흔들리지 말고 체크리스트를 잘 정비해서 지방 차원에서 할 일을 꼼꼼하게 챙겨 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 마련된 1000개 체크리스트 외에도 살펴봐야 할 아주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트럼프-시진핑 회동으로 벌써 세계의 이목은 경주로 향하고 있으며, 두 정상의 6년만 만남으로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더욱 특별해 졌다”며 “천년을 이어온 경주의 아름다움과, 호국, 새마을, 산업화 등 우리 역사의 빛나는 유산을 만들어 온 경북 도민의 열정으로 전 세계에 감동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역대 최대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2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김천신문 창간 36주년 기념식 성황... “지역의 대변인으로 정론직필 이어갈 것”..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고추장 인연, 밭에서 터졌다!”..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5,227
오늘 방문자 수 : 16,500
총 방문자 수 : 111,284,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