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는 9월 25일 교내 목인관 시청각실에서‘제6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에는 간호학부 2학년 재학생 240명이 참석해 미래의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소명과 윤리를 엄숙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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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기리며, 경북보건대 간호학부 학생이 촛불과 꽃을 들고 간호인의 길을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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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앞서 간호사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인류애와 봉사정신을 기리는 전통적인 의식이다. 학생들은 촛불을 밝히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헌신할 것을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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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부 학생들이 촛불을 밝히며 환자의 곁을 지키는 전문 간호인이 될 것을 엄숙히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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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은직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교수진, 간호학부 교수, 학부모, 동문 등이 함께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은직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이 지금 밝힌 촛불은 단순한 빛이 아니라 환자와 지역사회를 돌보는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희망을 상징한다”며, “앞으로 임상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는 진정한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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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이은직 총장이 학생들에게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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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와 동문들은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또한 선배 간호사 대표는 후배들에게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간호는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환자를 향한 진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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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부가 주관한 제6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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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재학생들에게 간호사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대학의 교육철학인 ‘인간존중·봉사정신·전문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개교 69주년을 맞아 교육발전특구사업, RISE사업,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책사업에 선정되며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수시 1차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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