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빈집활용연구회’(김응숙·나영민·박대하·임동규 의원)가 9월 25일 의회 회의실에서 「인구 유입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유휴 빈집 활용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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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도심과 농촌 전역에서 늘어나고 있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구 결과 빈집을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귀농·귀촌인 및 외국인 근로자 주거 ▲관광 자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김응숙 대표의원은 “김천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늘어나는 빈집 문제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안”이라며, “이번 연구가 단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빈집을 지역 활력의 자산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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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의장 역시 “의회 차원에서도 연구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방치된 빈집을 지역의 위험 요소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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