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초등학교(교장 임병록)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어울림교육의 일환으로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는 언어문화개선주간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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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언어문화개선주간은 전교어린이 임원이 아침 등굣길에 바른 언어를 사용하자는 캠페인과 평소 미안한 마음이 있었던 친구에게 사과의 편지를 쓰고 선물과 함께 주는 행사, 미안한 마음을 담은 엽서를 써서 학교 사과나무에 걸어두는 행사를 통하여 바른 언어를 사용하고, 친구와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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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말을 하지 못했는데 이 기회에 편지를 써서 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으며 캠페인을 진행한 박모 학생은 “피켓을 들고 있으니 나부터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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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록 교장은 “요즘 학생들이 유튜브, SNS 등 온라인 대화 사용이 증가하여 바른 언어 사용 교육이 정말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며 “이번 언어문화개선주간 운영으로 조금이나마 바른 언어 사용에 대해 배우고,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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