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9월 26일 ~ 28일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천포도축제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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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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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동안 경찰은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실제 사례를 토대로 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 등 최근 기승을 부리는 범죄 수법에 대한 홍보와 대응 요령을 집중 전파했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범죄예방 다국어 안내서를 배부하고, 화장실·주차장 등 범죄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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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범죄예방 영상 챌린지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여, 시민이 직접 보이스피싱 및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예방 메시지를 촬영해 인스타그램 등에 업로드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전개하였다. 이를 통해 시민이 범죄예방의 주체가 되는 공동체 치안 실현의 기반을 다졌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포도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시민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시민 한 분 한분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과 맞춤형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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