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질병 예방 및 축사 관리 사항을 SNS, 감천면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했다.
|
 |
|
| ⓒ 김천신문 |
|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가축의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고, 구제역(FMD), 조류인플루엔자(AI), 호흡기 질병 등 각종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농가 스스로 철저한 예방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축사 난방시설 점검과 환기 관리, 건조한 날씨에 따른 화재 예방, 환절기 사료 급여 요령 준수 등을 농가에 적극 안내했다. 아울러, 철저한 출입 차량·외부인 통제와 소독 실시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
 |
|
| ⓒ 김천신문 |
|
한편, 감천면에서는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29일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및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접종으로 한우 27개 농가 1,080두, 염소 5개 농가 120두가 일제 접종을 완료했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은 “백신 접종이 곧 방역의 기본이다. 모든 농가는 접종 후 약 2주의 면역 형성 기간 동안 철저한 소독과 외부 차량 및 인원 통제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