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회장 성경복)는 지난 9월 26일 오전 11시, ‘제15회 다문화 사랑 바르게살기가 함께합니다’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유학생들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 김천신문
200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다문화 가정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생필품 꾸러미를 마련해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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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특히 다문화 유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활동을 영상으로 소개한 후 본격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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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우선미 과장의 사회로 시작해 서태술 수석부회장이 “대한민국 김천에 유학 온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오늘의 체험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윤옥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은 국민의 정신혁명을 선도하는 국민운동 단체”라며 “이념을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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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화 민들레실버대학 학장은 40여 분간 ‘바르게살기운동 이념교육 및 인성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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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에서는 구미시 새마을테마공원과 역사관, 박정희 대통령 생가, 김천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등을 탐방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다담뜰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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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여한 유학생들은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체험하며 한국 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