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10월 1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스탬프투어 프로그램 ‘도서관에 나오니까 좋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시립도서관 본관을 비롯해 율곡도서관, 자두꽃·보랏빛꿈·푸름찬·김산고을 작은도서관 등 관내 6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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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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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중석 작가와 어린이 독자의 만남을 통해 작가의 저서 ‘나오니까 좋다’를 함께 읽고 일상의 작은 행복을 나누며 책과 그림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김 작가의 주요 작품으로는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아빠가 보고 싶어’를 비롯해 ‘그리니까 좋다’,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열매가 톡!’ 등이 있다. 아울러 3주간 △상상 책놀이 & 천연비누 만들기 △생각이 크는 하브루타 △마음챙김 힐링 북요가 등 특별 문화 강좌도 운영된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10월 2일(목)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421-28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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