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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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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인 율곡마을돌봄터(센터장 박현진)에서는 10월 1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는 ‘어린이 노란버스’의 운행을 성공적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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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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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란버스는 ‘K보듬6000 차량운행지원사업’의 하나로, 아이들이 학교를 마친 뒤 돌봄센터와 집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맞벌이 등의 이유로 자녀의 하교를 직접 챙기기 어려웠던 부모님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이들이 방과 후 홀로 시간을 보내거나 위험에 노출될 걱정 없이, 곧바로 안전한 돌봄의 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율곡마을돌봄터 박현진 센터장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이 즐겁고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번 첫 운행의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점을 보완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오늘의 첫 발걸음이 지역 돌봄 네트워크 강화와 모두가 함께 돌보는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지원하고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율곡마을돌봄터는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 K보듬6000 사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