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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협업 ‘전기차·친환경자동차 이론 및 진단 교육’ 운영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10월 02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은 9월 30일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기차·친환경자동차 이론 및 진단 교육」을 진행하였다.

ⓒ 김천신문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과제 일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체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 한성길 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전기차 구동원리 및 핵심 부품(모터·인버터·배터리)의 구조와 역할 △전기자동차 제작 및 운행 안전기준 △고전압 시스템 안전관리 △친환경자동차 고장 진단 및 검사 실무 등을 주제로 총 4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었다.
특히 이론 강의와 더불어 고장 진단 실습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육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 김천신문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김천대학교는 미래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친환경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모델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책임교수 김덕호 책임교수는 “이번 교육은 전기차 및 친환경차 분야의 고전압 안전진단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학생들이 실무 적용 능력을 갖추어 지역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윤경식 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서 친환경 미래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김천대학교가 경상북도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처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현장실습형 고급인재양성) 054-420-4165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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