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이는 2020년 김천시에서 SNS 홍보용 캐릭터로 개발되어 현재 김천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성장했으며, 2025년 올해 저출산 시대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해 오삼이 아내(오순이)와 자녀(오둥이,오송이,오복이)로 구성된 가족 캐릭터가 추가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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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동안 조회수 110만 건을 기록한 오삼이 소재 웹툰(‘워킹대디 오삼이’) 제작 및 오삼이 현장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오삼이에 대한 팬덤을 확산하고 있던 차에 올해 케데헌(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으로 촉발된 캐릭터 굿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까지 얹어져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굿즈를 판매하는 창구를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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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휴게소와 협업하여 관외 방문객들이 많은 경부고속도로 김천휴게소(상행선)에 캐릭터 굿즈 판매대와 ‘오삼이네와 꼬달이 포토존’을 설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김천시의 캐릭터를 홍보하고 김천시 캐릭터 굿즈의 지속적인 유통경로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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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는 품목은 오삼이 가족 마그넷 및 양말을 포함하여 오삼이 인형 키링, 차량 방향제 등 캐릭터 기념품 공모전 등을 통해 제작한 12종이며, 김밥축제 캐릭터인 꼬달이 굿즈를 포함하여 판매 품목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김영택 김천시 문화홍보실장은 “귀엽고 친근한 우리 시 캐릭터 오삼이 굿즈를 일반 소비자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대를 설치하여 캐릭터 산업 기반을 조금이나마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김천휴게소 외에 더 다양한 판매망을 확보하고 오삼이 가족이 출연하는 웹툰을 제작하는 등 부가가치가 큰 캐릭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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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김천휴게소 관계자에 따르면 김천시 캐릭터 굿즈는 고속도로 통행량이 많은 이번 추석 명절과 10월에 개최되는 김밥축제에 대비하여 9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굿즈는 실내 푸드코트 앞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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