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09일, 유통과 물류의 실전 통합이론을 제시한 김시영 교수(스마트융합학부)의 저서 『유통실무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소매유통 실전이론』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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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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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서는 단순한 매장 운영이나 판매관리의 수준을 넘어, 물류·유통 산업의 구조적 이해와 물류 인프라의 전략적 활용을 융합한 실전형 리테일 이론서로 평가된다. 특히 유통의 본질을 흐름(Flow)과 연결(Connection)의 과학으로 정의하며, 공급망(SCM), 리테일, 마케팅이 교차하는 전략적 접점을 정밀하게 해석했다. 또한, 가격·입지·조직·정보의 네 가지 경영축을 기반으로 소매유통 경영의 실전 알고리즘을 제시함으로써, 실무자들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능력과 현장 중심의 전략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김 교수는 “비즈니스의 본질은 물류와 유통으로 유통을 모르면 비즈니스를 말할 수 없다”라고 했으며, “특히 물류는 효율의 학문이고, 유통은 전략의 언어다”라고 밝혔다. 이은직 총장(경북보건대학교)은 “우리대학은‘김천! 스마트물류가 답이다’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구조적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지역의 물류유통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경영 주체를 넘어 지역 물류유통 생태계의 지식 기반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교 69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는 울산항만공사, 쿠팡풀필먼트,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부릉, GS경산물류센터 등 총 29개 물류혁신기업(2025년 10월 기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물류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물류 중간관리자 및 관리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 신입생 30명 및 학사학위 심화과정 10명을 선발해 물류 전문가 인재양성 허브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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