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는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스마트 물류센터 입문과정 – 지게차 자격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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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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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K-U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물류 실무 능력과 자격 취득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지역민의 고용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했다. 교육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었으며, 경북보건대학교와 김천동성직업전문학원이 협력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여한 15명의 김천시민은 지게차 운전 실기 및 안전관리 과정을 모두 이수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100%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교육에 참가한 한 수료생은 “실습 위주의 수업이 많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었다”며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격과정이 아니라,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모델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물류, 스마트제조, 뷰티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시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2026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혁신형 직업교육 특화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은 RISE사업, K-U시티 프로젝트, 교육발전특구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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