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오는 10월 18일 토요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애니메이션과 명화,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 예술 콘서트 ‘클래식으로 듣는 명작 극장 「빨강 머리 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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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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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1979년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제작한 세계명작극장 애니메이션 ‘빨강 머리 앤’을 중심으로 비발디의 클래식 음악과 모네의 그림 등을 클래식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무대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과 큐레이터의 해설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명화에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10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진행된다. 1인당 4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을 참고하거나 율곡도서관 사무실(054-421-02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은 8월부터 이어진 「쓰담쓰담 도서관」 프로그램의 마지막 공연인 만큼,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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