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학교는 지난 10월 13일, 2025년 2학기 찾아가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교육을 세심관에서 실시하였다. 뮤지컬을 통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마약에 대한 정보를 생생히 전달받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행사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주관하고 극단 창작마을에서 진행하는 수준이 높은 뮤지컬 공연이었다. 뮤지컬 연기자 4명이 중학교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호기심에 담배와 술을 마시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생생하게 학생들에게 전달해 주었고, 어른이 되어서 술, 담배가 자칫 마약 및 약물 오남용으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
 |
|
| ⓒ 김천신문 |
|
학생들은 다양한 소재를 다룬 담배, 술, 마약 및 약물 오남용의 내용을 뮤지컬 공연 이야기로 풀어가는 장면을 보면서 어른이 되어서 후회하지 말고 우리의 생명을 위해 술과 담배는 우리 청소년에게는 ‘나쁜 거야!!’를 일깨워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하지마 송’을 통해서 마약 예방을 다짐하는 외침은 현장의 학생들에게 열기를 뜨겁게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씨앗이 되었다. 이번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전교 학생회장 권O성 학생은‘중학교 남학생은 특히나 멋을 중요시 하는데 진정한 멋은 담배를 피우는 것, 술을 마시는 것, 약물 오남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명을 지키고 해로운 것은 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하였다.
|
 |
|
| ⓒ 김천신문 |
|
|
 |
|
| ⓒ 김천신문 |
|
끝으로 장영규 교장은 "마약 및 약물 오남용과 관련된 교육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지식전달 방식인 줄 알았는데 뮤지컬 공연을 통해 ‘담배, 술, 마약, 약물 오남용은 우리 몸에 좋지 않아’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특히 마지막 뮤지컬 연기자와 함께 ‘하지마 송’을 열심히 외치는 학생들을 보면서 의미있는 교육의 현장을 엿보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