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을 수행 중인 김천의료원은 지난 9월 22일(월)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 교육사업으로 「2025년 경북권역 네트워크 감염관리 세미나 및 현장 방문·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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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경북권역 내 중소·요양병원 감염관리 실무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제내성균주 감염관리 및 감염관리 현장 견학을 통해 감염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1부 세미나에서는 김천의료원 감염관리팀 정언화 팀장이 ‘다제내성균주 감염관리’를 주제로 강의하며 병원 내 주요 감염병 대응과 예방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현장 감염관리 실무자들의 다양한 질문과 사례가 오가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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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김명순 공공의료지원부장(前 감염관리팀장)의 인솔로 중앙공급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호스피스 병동, 식당, 내시경실 및 건강검진센터 등 주요 부서를 견학하며 김천의료원의 감염예방 및 환경관리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배울 수 있었다”, “감염관리 사례를 직접 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94.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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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ICCON)과 김천의료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경북권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김천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이 감염병 대응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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