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는 지난 10월 1일 김천대학교 유치원 앞 체험 부스에서 「K-건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형 건강관리 체험과 다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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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10월 1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치료적 마사지, 스포츠 테이핑을 시연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근육 피로 회복, 자세 안정, 일상생활 속 통증 완화 등을 주제로 실습 위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한국형 건강관리법의 특징을 배우며 몸과 마음의 회복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이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교육(테이핑 기법, 봉사 매뉴얼, 다문화 응대법)을 받은 후 활동에 참여했으며, 활동 후 봉사일지 및 피드백 보고서를 작성하여 봉사학습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능력, 의사소통 능력, 글로벌 감수성, 리더십을 함양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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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뿐 아니라 지역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등 상대적으로 의료·건강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계층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했다. 외국인 참여자들은 무료로 서비스를 체험하며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 기회를 얻었고, 맞춤형 관리로 생활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윤경식 단장)은 이번 활동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건강문화와 물리치료적 접근법을 직접 체험하면서 김천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단발적 체험에서 그치지 않도록 봉사 네트워크를 지속 구축하고, 정기적 건강상담 및 찾아가는 봉사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촉진과 다문화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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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 과제 김동훈 책임교수는 “이번 K-건강 봉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배운 전공지식을 실천하며 외국인 유학생들과 진정한 교류를 이뤄낸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토탈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다문화 교류,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천하는 통합적 케어 허브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토탈케어센터는 ▲실버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시니어케어 ▲외국인케어 ▲아동케어 ▲지역사회 건강·문화 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돌봄 수요를 연계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처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사회적 가치 실현) 054-42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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