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예술고등학교(교장 직무대리 정혜윤)는 ‘2025 따뜻한 행복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흙길 걷기와 행복 속마음 Q&A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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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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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김주희 상담교사가 중심이 되어 기획·운영하였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해 관계 회복과 마음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사제동행 흙길 걷기는 추풍령 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가을의 정취가 물든 숲길을 걸으며 학생과 교사가 짝을 이루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가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실시된 ‘행복 속마음 Q&A’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가 조를 이루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하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준비된 질문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일상과 고민, 감사의 마음 등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교실 밖에서 한층 깊은 이해와 공감의 장이 마련되었다. 김주희 상담교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교 안에서 따뜻한 관계 문화가 확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예술고의‘따뜻한 행복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주요 실천 과제로, 예술적 감성과 인성이 조화된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김천예술고는 학생 중심, 관계 중심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천예술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10월 20일(월)부터 10월 24일(금)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예술적 재능과 따뜻한 인성을 함께 키워갈 열정적인 신입생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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