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초등학교(교장 김태표)는 17일 오전 10시, 본교 교훈석 정원 앞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김천시 교장단, 지역 인사와 함께하는 가운데 교훈석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 본교 개교 80주년으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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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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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운 교훈석에는 본교의 교훈인 “정직하고 슬기로운 중앙 어린이”가 새겨져 있으며, 이는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슬기로운 지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교육공동체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제막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교장 인사말, 내빈 축사, 교훈석 제막, 학생 대표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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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표 교장은 인사말에서 “정직은 신뢰를 낳고, 슬기로움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된다”며 “오늘 제막된 교훈석이 중앙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늘 살아 숨 쉬며, 정직하고 슬기로운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6학년 구모 어린이는 “교훈석을 보며 늘 정직하고 지혜로운 중앙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천중앙초등학교는 1945년 개교 이래 80회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총 15,731명의 졸업생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교훈석 제막을 계기로 학생들에게는 교훈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학교와 함께하는 소중한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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