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8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제23회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각 시·도 예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각지의 초·중·고 학생들이 모여 항공우주과학 분야의 기량을 겨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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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룡초에서는 경상북도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하여 물로켓 부문 5명, 코딩드론 부문 6명이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그동안 방과 후 활동과 대룡초에서 매주 운영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전국의 다른 학교 학생들과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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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 부문에 참가한 6학년 이00 학생은 “물로켓이 하늘 높이 날아올라 타겟 근처에 착지했을 때 정말 뿌듯했다.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다음에는 더 멋진 로켓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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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교장(대룡초)은 “지난 예선 대회와 더불어 이번 본선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더욱더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룡초 학생들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배우며,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한층 높였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 탐구 역량을 길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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