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7일 7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제41기 김천시여성대학’을 힘차게 시작했다.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여성대학은 다양한 전문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과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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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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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연은 김익한 교수의 ‘인생을 제대로 바꾸는 기록의 습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김 교수는 책 내용을 중심으로 기억에 남는 메모 독서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며 ‘인생의 변화는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며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기록해 나갈 때 시작된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수강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외에도 김천시여성대학에서는 철학, 운동, 과학 등 다양한 주제로 여성들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시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여성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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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회차 이후 ‘제41기 김천시여성대학’ 강연 주제는 다음과 같다. 2회차 : 안정은 대표, 하루 30분 달리기로 만드는 변화 3회차 : 현장 체험 4회차 : 이명현 대표, 우주와 시 5회차 : 이충녕 철학자, 나를 지키는 철학 6회차 : 문재태 교수, 생활안전 7회차 : 백승만 교수, 약 먹는 법: 대의약품시대, 어떻게 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8회차 : 박소은 대표, 손 끝에 머무는 분청사기, 나만의 접시 만들기 9회차 : 손수호 변호사, 어쩌다 우리 이웃은 범죄자가 되었나? 10회차 : 장동선 박사, AI시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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