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3:26: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도교육

경북교육청, AI 기반 진학지원 플랫폼으로 공교육 진학지도의 표준을 세우다!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2025 진학지원체계 완성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10월 21일
경북교육청은 2025년 진학지원 운영 실적과 향후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개하며, 경북형 진학지원 플랫폼이 공교육 진학지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김천신문
특히,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사와 학생․학부모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진학클러스터 체제를 강화하고, 진학자료 개발과 AI 기반 시스템까지 포괄하는 진학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교사 역량 강화: “현장이 바뀌면 입시가 바뀐다”
교사 성장 네트워크는 ‘대학 연계→실습형 모의서류평가→입학사정관과의 대화→학교 확산’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교사를 진학지도의 핵심 주체로 세우기 위해 △2026 대입 진학지도 연수(450명) △입학사정관과의 대화(11개 대학 256명) △모의서류평가 연수(고려대, 건국대, 경북대, 동국대 등 467명) △2028 대입 대비 관리자 연수(193명) △경북진학지원단 상․하반기 워크숍(2회) 등을 운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가 곧 진학지도의 첫 번째 전문가다. 대학입시 변화의 중심에 교사가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 김천신문
학생 역량 강화: “모든 학생에게 진로 맞춤형 진학 기회”

학생 지원 체계는 ‘개인 맞춤 상담→진학 캠프→박람회→정시 집중 상담’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권역별 대입상담실(4권역, 1,707건_대면, 화상, 전화) △학생부종합전형 캠프(4권역, 396명) △자체 제작 제시문 기반 면접 캠프(50명) △의예과 MMI 모의 면접(33명) △찾아가는 1:1 맞춤형 컨설팅(43교, 678명) △2026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102개교, 13,500명) 등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성향에 맞춘 1:1 상담 덕분에 지원 전략이 명확해졌다”라며, “공교육 진학지도만으로도 충분히 대비가 가능함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천신문
학부모 역량 강화: “가정이 함께하는 공교육 진학지도”
학부모 지원은 ‘권역별 설명회→진학아카데미→사이버 연수→밴드(온라인 커뮤니티)→개별 대입 상담’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 설명회(4권역, 783명) △진학아카데미(4권역, 824명) △원격연수(1,572명 이수) △네이버 밴드 ‘대학가는 길’(회원 10,289명) △권역별 대입상담실(4권역, 1,707건_대면, 화상, 전화) 등이 있다.

자료 개발 및 시스템 혁신: “경북형 진학 지원 데이터 허브”
경북형 진학 데이터 허브 구조는 ‘AI 기반 생활기록부 분석→학생 진학 가능성 예측→맞춤 컨설팅→수시/정시 전략 자료 제공’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합격 사례․면접 후기 자료집(3,600부) △수시합불검색 프로그램(자체 개발, 130교 배포) △대입 정보 포스터․리플릿(20,776부) △Q&A 자료집(2,300부) △AI 기반 생활기록부 분석 시스템(NEIS 기반 전국 최초 자체 개발 보급) △경북형 모의고사(자체 출제, 2회 실시) 등이 있다.

2026년, ‘학생의 꿈을 향한 진학 동행’
경북진학지원센터는 2026학년도에도 △정시 대비 상담 주간 운영 △대학과 연계한 전공 탐색 프로그램 운영 △AI 기반 진학 설계 시스템 고도화 △교원-대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경북의 학생 모두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단순한 입시 안내를 넘어, 교사와 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진학클러스터에 AI 기반 진학시스템과 경북형 모의고사 등 혁신적인 지원 체계까지 아우르는 진학 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공교육 진학 지원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있다”라며, “모든 학생이 자기 적성과 진로에 맞는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진학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10월 2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조용진 기호 2번 도의원 후보, 막판 총력 유세… “검증된 실력으로 김천의 변화 완성”..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배우자·마숙자 위원장과 김천서 사전투표 마쳐..
김천시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6월 20일 상주서 개막..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51,573
총 방문자 수 : 112,89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