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한국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추석맞이 한국문화(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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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명절 풍습을 직접 경험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송편과 전 등 전통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시식하면서, 한국인의 가족문화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했다. 특히,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찾지 못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점(10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니 한국문화가 한층 친근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연휴 기간 동안 유학생들의 생활 안전관리를 위해 사전 안전 공지, 외박 승인제 운영, 기숙사 비상연락망 구축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시행했다. 대표 학생 2명을 중심으로 한 24시간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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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관계자는 “명절 동안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 지원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는 글로벌 교육환경 속에서 보건·뷰티·공학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위과정인 K-드림학부(K-Healthcare, K-Beauty, K-Engineering 전공)를 운영하며, 한국어교육과 생활 지원,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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