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21일 삼락관 2201호에서‘AI 시대, 취업의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스마트물류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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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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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는 김화용 상무(제이케이랩스 인재전략부)가 초청되어 “기업 채용 트렌드의 최신 동향과 취업 전략, 그리고 합격을 이끄는 면접 스킬”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상무는 △채용 패러다임의 진화와 역사 △AI 기반 채용 시스템의 확산과 영향 △면접의 본질과 인간 중심 커뮤니케이션 △일의 본질과 사람의 가치 등을 폭넓게 조망하며,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 인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최근 국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인턴십의 중요성이 커지고 AI 역량을 갖춘 인재가 기업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AI를 활용한 채용은 더이상 실험적 접근이 아니라, 조직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은직 총장(경북보건대학교)은 “경북보건대학교는 기술이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사람 중심의 면접과 평가’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문가들과 함께 진정한 역량 중심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조직문화(Culture Fit)에 부합하는 맞춤형 취업 전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릴레이 특강은 경북보건대학교가 추진하는 스마트물류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김천의 스마트물류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K-U시티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개교 69주년을 맞이한 경북보건대학교는 울산항만공사, 쿠팡풀필먼트,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부릉, GS 경산물류센터 등 총 29개 기업(2025년 10월 기준)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물류과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물류 중간관리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 신입생 30명과 학사학위 심화과정 10명을 모집해 지역과 국가 물류산업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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