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생원인이 규명될때까지 정수장 시설 전반에 대한 위생관리, 역세척 주기 단축, 공정별 모니터링, 염소소독 강화 등 유충 제거를 위한 다양한 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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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수장 깔따구 유충의심 발생 관련 브리핑)안녕하십니까?
김천시장 배낙호입니다.
먼저 깔따구 유충 발생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0월 22일 우리시 황금정수장에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유충 검사에서 깔따구로 의심되는 유충 1마리가 발견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즉시 대구지방환경청과 경상북도에 통보하여 현장지원을 요청하였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학조사반이 10월 23일 15시경 배수지 유출수와 공급라인 수도꼭지에서 시료를 채취한 결과 유충이 발견되어 국립생물자원관에 깔따구 유충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를 의뢰하여 금일 오후 최종적으로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 수도법 제27조 ‘수질기준 위반내용 등의 공지’ 의거)
발생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취수시설의 흡수정 및 접합정 등 지상노출 지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역학조사팀과 함께 유충 유입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유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역세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수장 시설 전반에 대한 위생 관리와 공정별 시스템 점검을 강화하고,역세척 주기 단축, 염소주입 강화, 여과망 추가 설치 및 내․외부 청소, 공급계통별 모니터링 확대 등 유충 제거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황금정수장의 수돗물은 김천시 동지역 전체와 농소면, 남면,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조마면, 구성면 일부지역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구미광역상수도를 공급받는 아포읍, 남면 초곡리, 율곡동과 공단일부지역은 제외됩니다.
깔따구 유충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보고는 없으나 시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본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음용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수돗물을 세탁, 청소 등 생활용수로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김천교육지원청에도 학생들에게 음용생수를 제공하여 줄 것을 협조요청 했습니다.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안심할 수 있을 때까지 정밀 조사와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조속한 시일 내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우리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우리시에서 개최되는‘2025 김천김밥축제’에서는 모든 조리과정에서 생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을 위해 생수 30만병을 준비하고 있으니 아무런 걱정 마시고 김밥축제를 방문하시어 즐겨주시면 됩니다.
또한 상황종료시까지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모든 행사에 있어 생수를 사용토록 조치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민요청사항
- 음용자제(음용을 제외한 생활용수는 가능)
- 상황 종료시까지 시에서 개최되는 모든 행사에 생수사용
[※김천김밥축제는 전조리과정에서 생수사용, 관람객용 생수30만병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