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저녁, 하나님께 드려진 찬양의 향연이 김천의 하늘을 울렸다.
2025년 10월 25일(토) 오후 4시, 김천예술고등학교 정산아트홀에서 김천장로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동행’이 열렸다.
이번 무대는 시카고장로성가단이 함께 참여해 국경과 언어를 넘어선 찬양의 교제를 펼치며,
신앙과 감동,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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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하모니김천장로합창단은 지휘자 전대호, 반주자 김지혜의 지휘 아래, 오선지 소리꾼과 함께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혼이 은총입어」 등의 찬양으로 깊은 신앙의 고백과 울림을 전했다. 합창단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삶의 무게 속에서도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찬송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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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로라 브레탄23세로 대학재학 중이며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찬양 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선교활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재능있는 가수'라는 칭호를 얻기도 하였다.
「공주는 잠 못 이루고」(오페라 '투란도트' 중)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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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온 믿음의 울림협연으로 시카고장로성가단(지휘 황보라, 반주 박경화)의 특별 무대였다.
이들은 30개 도시의 장로들이 연합한 성가단으로,
2016년 미국 카네기홀(Carnegies Hall)에서 공연을 펼쳤던 세계적 찬양단이다.
이들은 한국어·영어·루마니아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교도소, 병원, 요양시설 등지를 찾아
함께 기도하고 찬양으로 중보하는 사역을 이어오며,
음악적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합창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의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삶으로 드리는 예배이자, 세상 속에서
“복음을 나누는 열정”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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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동행’이라는 이번 연주회의 주제처럼,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진 찬양은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믿음의 길을 상징했다.
두 합창단은 「어느 민족 누구게나 할렐루야」, 「십자가의 전달자」 「저 성벽을 향해」등
찬양을 통해 신앙과 우정, 그리고 복음의 연합을 노래했다.
무대의 마지막, 연합찬양 ‘You Raise Me Up’, '은혜'가 울려 퍼질 때
공연장은 눈물과 감사로 가득 찼다.
관객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진정한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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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전하는 위로, 복음으로 이어지는 사랑이날 연주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많은 교계·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배낙호 시장은 “오늘의 무대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의 제사가 되길 바란다”며
“김천장로합창단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사역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음악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언어이며,
‘동행’이란 주제처럼 서로의 길을 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귀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용 단장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신앙의 연합과 복음의 울림이
김천을 넘어 세상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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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은혜의 시간김천장로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동행’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음악으로 이웃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한
믿음의 무대였다.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합창의 화음,
그리고 한 마음으로 올려드린 찬양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예배의 시간’이었다.
그 울림은 오래도록 김천의 가을 하늘에 메아리치며
하나님과 함께 걷는 ‘동행’의 은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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