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대표 브랜드 축제, 김천김밥축제가 이틀째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추산 이틀간 15만 명이 다녀가며, 명실상부 김천 최대의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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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는 형식적인 개막식과 축사를 생략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돼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김밥을 맛보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고, 남녀노소 모두가 김밥 한 줄로 웃음을 나누는 대화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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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례흑돼지김밥, 냉동김밥, 채식김밥, 수제김밥 등 다양한 메뉴가 인기를 끌었으며, 32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김밥 향연을 펼쳤다. 하루 10만 줄의 김밥이 준비됐고, 시간당 1,000줄을 말아내는 자동김밥기계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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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김밥으로 이런 대규모 축제를 열다니 놀랍다”며 감탄했고, 관광객들은 “김천이 진정한 김밥의 도시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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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년에는 화장실 보강, 김밥 양도 더 늘려야 하고, 행사 진행상 교통 혼잡이 발생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두 배로 확보하고 출발지별 긴밀한 정보 교환 체계를 가동해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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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김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끄는 전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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