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신문 |
|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 청년정책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청년 농촌 리빙랩(조우탁)’이 대상을, ‘청년 정착 지원금 제도(김성현)’가 최우수상을, ‘난치성 질환 청년 취업 건의안(김수진)’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워크숍은 경북 22개 시·군의 청년정책 예산과 정책 격차를 정리한 백서를 공유하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백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시군별 청년예산 비율은 최고 9.1%(영주시)에서 최저 0.03%(울릉군)까지 최대 300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청년 1인당 예산 또한 7배 이상 격차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
|
| ⓒ 김천신문 |
|
청년들은 “정책의 규모보다 방향의 정밀함이 중요하다”며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각 후보들의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행 의지를 검증하는 단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김새롬 위원장은 “이번 백서와 공모전을 통해 경북 청년정책의 온도차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지역이 곧 지속가능한 지역이다. 청년이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체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이번 백서 내용을 토대로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시군별 청년정책 평가 및 후보별 정책 비교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