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0월 29일 오후 2시, 김천 한국도로공사 대강당에서 ‘경상북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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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연구회가 주최하고, 도의원,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채용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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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은 오후 2시에 시작되어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후, 송언석 국회의원의 축사와 조용진 대표(지역인재채용활성화정책연구회)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조용진 도의원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대학, 지자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경상북도가 청년들이 돌아오는 ‘일자리 중심 지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촬영 후 본격적인 토론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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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조용진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용현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경상북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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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에서는 지역인재 개념과 필요성, 경북 지역 인재 현황과 문제점, 미래 인재지역 경북의 기본 방향, 지역인재 활성화 정책 및 정책 제언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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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론에서는
△이재태 전라남도의원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현황과 개선 과제를,
△김용환 한국전력기술 인사팀장이 한국전력기술의 지역인재 채용 사례를,
△서동섭 경상북도 지역인재육성팀장이 경북도의 정책 방향을,
△박태경 영남대학교 교수와 전용욱 국립경북대학교 취업진로본부장이 지역 대학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토론자들은 공통적으로 “단순한 채용 비율 관리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대학-공공기관-지자체 간 연계형 취업 플랫폼 구축,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등이 제안됐다.
경북도는 특히 글로컬 대학 육성사업과 연계해 안동대, 경북도립대, 포항공대 등 지역 대학 중심의 청년 정착형 교육-채용 연계 모델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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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경상북도의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공공기관·대학·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청년의 정착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