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한일여자고등학교(교장 김현숙)가 Ne능률 교과서 주최로 열린‘제1회 전국 학생 번안곡대회(NPOPSTAR)’ 일본어 부문에서 우수상(3위) 을 수상하며 외국어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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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은 2학년 신다연, 신희원, 정지인으로, 세 학생은 오마이걸의 대표곡‘Dolphin’을 일본 문화에 맞게‘네코(고양이)’와 ‘이누(강아지)’를 주제로 번안하여 무대에서 선보였다. 독창적인 가사와 자연스러운 일본어 표현, 생동감 넘치는 무대 연출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들을 지도한 일본어 교사 안정연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도교사상’을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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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여자고등학교는 이번 수상뿐 아니라, 일본어 교육 분야에서 꾸준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한일여고의 외국어 수업은 실용 중심의 커리큘럼과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표현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경북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1위)을 차지했으며, ‘전국 고교생 일본어 비디오 콘테스트’에서도 대상(1위)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역시 동일한 대회들에 참가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한일여고의 일본어 실력은 이미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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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김천 한일고등학교의 외국어 교육 커리큘럼에도 한일여고의 교육철학을 반영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일여자고등학교(김천 한일고)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외국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언어를 통해 문화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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