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문중학교(교장 정옥영)는 10월 30일 본교 교정 및 솔밭 야외무대에서 ‘2025 백운예술제 – 우리들의 하모니’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축제는 위량초등학교와 함께 준비한 특별한 축제로, 그동안 방과후 수업 및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닦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이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꽃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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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전시마당 '감문 갤러리'와 체험마당 ‘꿈과 희망의 감문랜드'가 펼쳐졌다. 학부모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장터를 비롯하여,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운영한 ▲달콤 충전소(솜사탕) ▲감문어 게임(달고나) ▲추억이 팝팝(팝콘) ▲감문 겟잇뷰티(타투, 페이스페인팅) ▲어쩌다 사장(행복을 배우는 경제교육) ▲비즈 놀이터(비즈공예) ▲행운의 뽑기판 ▲게임의 신과 함께 ▲감문, 오늘을 담다(포토존) 등 10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었다. 위량초등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함께 한 오전의 행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겁게 체험하며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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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솔밭 야외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마당인‘우리들의 하모니’가 펼쳐졌다. 감문중 밴드의 열정 가득한 무대로 힘차게 시작하여 학생들의 ‘기악 연주’, ‘댄스 공연’ 무대들과 전교생이 하나 되어 선보인 '탭댄스와 바이올린 공연' 등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무대 위에서 빛을 발했다. 특히 특별무대로 마련된 감문중 교사동아리 ‘알로하’의 우쿨렐레 공연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였다. 선생님들의 진심 어린 우쿨렐레 선율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더불어 위량초 학생들의 공연은 귀엽고 활기찬 무대로 공연 마당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두 학교가 만든 공연들은‘우리들의 하모니’라는 이름 아래, 감문중과 위량초 두 학교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잇는 예술의 교류가 이루어진 감동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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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 송모 학생은 "오랜 시간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간 백운예술제가 이렇게 멋지게 완성되어 정말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감문중학교이기에 가능한, 모두가 주인공인 축제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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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영 교장은 "2025 백운예술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의 재능을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함께 응원한 오늘처럼, 앞으로도 이러한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 속에서 예술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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