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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초와 김천동부초가 함께하는 농산물 수확체험

2025학년도 경북 도(都)-농(農) 이음교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31일
감천초등학교(교장김명규)는 2025학년도 1년간 김천동부초 3학년 학생과 함께하는 행복한 배움을 위해 「도(都)-농(農) 이음 위드(We Do)교실 운영으로 행복 키우기」 주제를 가지고 두 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 김천신문
경북에서는 2년전부터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한 공간과 환경을 큰 학교 학생들이 함께 활용하여 문제해결능력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할 수 있도록 『경북 도(都)-농(農) 이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을 이어 우리가 함께 배울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유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위드(We Do)교실 상생day와 위드(We Do)교실 스포츠day를 감천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

ⓒ 김천신문
10월 29일(수)은 위드(We Do)교실 상생day 세 번째 운영으로 감천초 학생과 김천동부초 3학년 함께 김천 지역의 버섯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이 농산물 수확의 기쁨을 알고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좋은 점을 잘 알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다.

농산물을 수확하기 전 유의사항을 듣고 각 학교별 체험을 마친 후에는 수확한 버섯으로 튀김 요리를 하여 함께 나눠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버섯을 먹으면서 농장 대표님이 버섯에 대하여 생생한 교육을 해 주시고 버섯에 대한 퀴즈 시간을 통해 버섯의 종류와 자라는 환경 등에 대한 많은 지식도 얻게 된 시간이었다. 또한 퀴즈를 맞춘 학생들은 지역 농산물을 선물도 받아 많은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모든 체험활동을 마치고 난 뒤 수확한 버섯을 한 상자씩 담아서 학교로 돌아왔다.

ⓒ 김천신문
김천동부초 3학년 박모 학생은“버섯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웠고 버섯요리를 할 때 당근과 함께 요리하면 당근이 버섯의 좋은 성분을 없애서 좋지 않고 파프리카와 요리하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집에 가면 부모님께 알려드려야 하겠다고 했으며 감천초 학생들과 다음에는 더 좋은 체험활동으로 만나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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