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동부초등학교 합창부 ‘동부 harmony’가 지난 10월 17일(금) 김천시가 주관한 ‘황산 작은 음악회’에 초청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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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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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김천동부초 합창부는 아이유의 ‘드라마’와 심문희의 ‘아름다운 나라’ 두 곡을 부르며 맑고 따뜻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합창부는 매주 한 번씩 정기적으로 연습을 이어가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노래로 소통하는 특별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가족 간의 유대와 음악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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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미 교장은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무대에 서서 하나의 목소리로 감동을 전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음악을 통해 가정과 학교,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4학년 이 모 학생은 “엄마와 함께 무대에 서서 노래하니까 더 든든하고 행복했다.”며 “관객들이 환하게 웃으며 박수쳐 주실 때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 김 모 씨는 “아이와 같은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아이의 성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동부초등학교 합창부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합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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