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0월 31일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디지털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스마트기기(태블릿 PC)를 기부받고, 대학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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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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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어학연수 및 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 수업과 전공 강의를 보다 원활하게 참여하고, 온라인 학습자료와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학은 기부받은 기기를 유학생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 대표가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유학생 대표는“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이번 기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업 및 생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K-드림학부(K-Healthcare∙K-Beauty∙K-Engineering)를 운영하며 한국어 교육, 학습 튜터링, 문화 적응 프로그램, 진로·취업 연계 등 유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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