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3:22: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한국도로공사, 2025 구조물 유지관리 포럼 개최 “노후 구조물을 새 것으로˝

‘노후 구조물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비전 제시… 산·학·연 관계자 150명 참석
일본에서 선행된 고속도로 구조물 리모델링 사업의 성과 및 사례 공유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11월 04일
한국도로공사는 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Resilient Infrastructure: 노후 구조물 리모델링 기반 구축’을 주제로 「2025 구조물 유지관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포럼은 고속도로 교량 등과 같은 노후 구조물의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최동호 대한토목학회 학회장, 박철우 한국도로학회 학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자체, 국책 연구원 등 공공기관, 종합건설사, 안전진단 전문기관, 대학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1990년대부터 집중 건설된 고속도로가 2030년 이후 본격 노후화*되는 가운데, 노후 구조물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구조물을 신설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고속도로의 긴 노선에 걸친 대규모 공사를 단기간에 집중하여 수명을 연장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선제적 유지관리 사업이다.
* 노후(30년↑) 노선 : [’24년] 9%(424㎞) [‘30년] 21%(1,012㎞) [’40년] 61%(3,017㎞)
노후(30년↑) 구조물 : [’24년] 10%(1,097개소) [‘30년] 24%(2,956개소) [’40년] 64%(7,933개소)

이번 포럼에서는 일본 고속도로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맡았던 Kyosuke Kato ㈜수도고속도로 책임자를 초청해 일본에서 선행된 구조물 리모델링 사업의 성과와 기술적 한계 극복 사례를 공유했다.
ⓒ 김천신문
또한, △한국도로공사 노후 구조물 리모델링 시범사업 현황 △노후 교량 리모델링 핵심 기술 개발 등 주제발표와 산·학·연 패널이 참석한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구조물 유지관리를 넘어 노후 교량 리모델링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노후 구조물 리모델링 분야의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도로 구조물 유지관리 기술을 보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11월 0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조용진 기호 2번 도의원 후보, 막판 총력 유세… “검증된 실력으로 김천의 변화 완성”..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배우자·마숙자 위원장과 김천서 사전투표 마쳐..
김천시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6월 20일 상주서 개막..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51,250
총 방문자 수 : 112,89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