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날(11. 1.)을 맞아 한국현대시인협회(제갈정웅 이사장)는 올해의 한국현대시인상에 손수여 시인, 한국현대시 작품상에 민경탁 시인, 한국현대시산목상에 김일두, 서윤석 시인을 수상 대상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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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는 미당 서정주 시인이 초대회장으로서 창립하여 55년의 역사를 쌓아오면서, 현재 1,200여 명의 회원이 한국의 현대시문학 발전과 시인의 권익 활동을 하고 있는 거대 시인단체다. 한국시인협회(김수복 회장)와 쌍벽을 이뤄 시문학 발전은 물론 시로써 국위 선양과 사회적 기여에 앞장서고 있는 문학단체다. 한반도 통일과 기후 및 환경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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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48회를 맞는 한국현대시인상 수상대상자 손수여 시인의 시집은 『지금도 시위 중이다』이며, 제18회를 맞는 한국현대시작품상 수상대상자 민경탁 시인의 시집은 『달의 아버지』, 올해 신설된 한국현대시산목상 수상대상자 김일두 시인의 시집은 『모래시계』, 서윤석 시인의 시집은 『생각하는 숲』이다. 심사는 손해일(위원장), 양왕용, 이승복, 임문혁, 안혜경 등의 원로 시인들이 맡았다.
김천문인협회의 민경탁 시인은 경북대평생교육원과 김천문협, 김천교육지원청 학생문화예술센터 등에서 글쓰기 및 시 창작 지도를 해 오면서 그동안 김천시문화상, 경상북도문화상, 매계문학상 향토시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25년 12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소다리극장(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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