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열린 ‘2025 APEC 국제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및 문화콘서트’에서 필리핀 출신 학생들로 구성된 학생팀이 SNS 콘텐츠 제작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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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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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글로벌 학생팀은 APEC 회의의 취지와 국제 협력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영상 및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41개 참가팀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내 우수 국제학생을 선발하여 진행된 자원봉사 프로젝트로, 참가 학생들은 경주 주요 관광지 및 행사장을 중심으로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내·외국인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국제적 우정을 나누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각국을 대표하는 문화 대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며 APEC의 가치와 의미를 현장에서 공유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우리 대학 국제학생들이 세계인의 축제인 APEC 행사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문화 대사로 활약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국제학생의 한국 정착과 학업 성장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2026학년도 국제학생 전용 ‘K-드림학부’를 신설하여 글로벌 교육 환경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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