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는 김천시 대덕면 면민회관에서 ‘찾아가는 시니어 맞춤 방문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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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재활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시니어 맞춤형 방문 케어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는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재학생과 현직 물리치료사가 함께 참여하여, 대덕면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기능 평가 △상담 △테이핑 △근력운동 △자세 교정 등 다양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참여자들은 어르신 개개인의 근긴장도, 관절가동범위, 균형 능력 등을 세밀히 평가하고, 근육통·관절통·자세 불균형 등 증상에 따른 1:1 맞춤 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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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윤경식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권을 보장하고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되며, 김천의료원과 협력하여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방문형 돌봄 서비스는 지역정주형 사회서비스의 모범적 모델”이라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김천대학교가 지역 돌봄의 핵심 거점대학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 과제의 김동훈 책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활서비스를 넘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 물리치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토탈케어센터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시니어,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방문형 통합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대학교 토탈케어센터는 이번 시니어 방문케어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곳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모바일 토탈케어 서비스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을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지역정주형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 및 봉사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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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병원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 찾아와주어 감사하다”며 “물리치료를 받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건강을 다시 돌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다문화 교류,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를 동시에 실천하였다. 현재 토탈케어센터는 △실버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시니어케어 △외국인케어 △아동케어 △지역사회 건강·문화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돌봄 수요를 연계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처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사회적 가치 실현) 054-420-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