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9:20: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미담

함께 만든 희망의 공간, 오늘도 꿈은 자란다

㈜두산전자 김천공장, 『꿈꾸는 공부방』 지원
최병연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6일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와 ㈜두산전자 김천공장(공장장 최영식)은 5일 지역 내 취약 가정 아동 2가구를 대상으로 ‘꿈꾸는 공부방’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학습하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공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단열 보강, 도배 및 장판 교체, 책상·의자 등 학습 가구 지원까지 약 800만 원 상당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두산전자 김천공장의 후원으로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천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아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조성된 공간은 8·9호점으로, 현재까지 총 9가구가 혜택을 받아 지역사회 대표 민관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김천신문
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은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정서적 안정 도모 및 장기적 자립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식 ㈜두산전자 김천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천신문
임재춘 김천시 복지기획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과 공동체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다.”라며, “학습환경의 차이가 미래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는 만큼 교육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과 협력해 더 많은 아동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천신문
한편,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공간 마련이 어려운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교육 기회 균등과 정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병연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김천신문 창간 36주년 기념식 성황... “지역의 대변인으로 정론직필 이어갈 것”..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54,176
총 방문자 수 : 111,25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