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봉산면(면장 이진숙)과 봉산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종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1월 5일(수), 평화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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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과 상인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산면 직원 및 자율방범대원이 시장 내 점포를 돌며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우 봉산면 자율방범대장은 “야간 순찰 등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상인과 정을 이어가는 것 또한 자율방범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라며, “장보기를 하며 상인분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앞으로도 지역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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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봉산면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평소 헌신하는 자율방범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요즘처럼 소비가 위축된 시기에는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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