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종화, 부녀회장 지운선)는 11월 6일 감천면 전역에서 농약 공병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의 깨끗한 환경을 회복하고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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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공병수거에는 감천면새마을남녀회원 28명이 모두 참여하여 영농철 이후 논밭과 농로 주변에 방치된 농약 공병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회원들은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농가를 방문해 올바른 농약병 처리 방법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홍보하며 농촌 지역의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수거된 농약 공병은 안전하게 보관한 뒤 성주 농약병 처리시설로 이관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농약 포장재 및 폐비닐 등 환경오염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촌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형 마을 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종화 회장은 “회원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농촌환경을 위해 힘을 모았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감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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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선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 농약 공병 수거를 비롯해 쓰레기 감량, 분리배출 실천 등 생활 속에서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역 환경보호 활동의 모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여 주민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농촌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농약 공병 수거 활동은 ‘핫그린 감천(Hot Green Gamche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친환경 실천과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 전개해 ‘더 깨끗하고 건강한 농촌, 감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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