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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시민과 함께’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초대전 개최

김천시의회 청사서 11월 7일~22일까지 문화예술 향유의 장 열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11월 07일
김천시의회는 11월 7일 의회 1층 로비에서 ‘Art in 시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초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김천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선보이고, 의회 청사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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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는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최병근 도의원, 김천시 관계 공무원,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도재모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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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내빈 인사말과 테이프 커팅식, 전시 작품을 함께 둘러보는 작품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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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모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제35회 김천미술협회 회원전을 겸해 김천시의회에서 ‘Art in 김천,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전시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과 예술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예술이 일상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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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은 축사에서
“제35회 김천미술협회 정기전시회가 김천시의회 특별 전시공간에서 열리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김천 예술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도재모 지부장과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김천 예술문화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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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초대전은 시민과 예술이 가까워지는 뜻깊은 자리로, 의회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열린 시민의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기대한다”며
“김천미술협회가 앞으로도 지역 예술문화 발전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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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초대전은 오는 11월 22일까지 김천시의회 1층부터 3층 로비에서 열리며,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소속 작가들의 회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돼 시민들에게 깊은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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