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11월 8일 국립김천치유의숲 가족 탐방을 끝으로 ‘쓰담쓰담 도서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쓰담쓰담 도서관’은 경상북도 저출생대응정책과에서 추진한 ‘2025년 저출생 대응 맞춤형 공모사업(결혼·출산·보육)’에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최종 선정되어 운영되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 공연 및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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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가족뮤지컬 ‘커다란 방귀’를 시작으로 9월에는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김홍도, 흥보가(9월 6일),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빛과 모래를 이용한 감성 예술’(9월 14일), 가족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9월 27일), 10월에는 클래식으로 감상하는 명작극장 ‘빨강 머리 앤’(10월 18일)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3,500명 이상의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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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장식한 국립김천치유의숲 가족 탐방 프로그램(10월 19일, 11월 8일)에서는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숲을 함께 걷고 아로마 오일 만들기와 해먹 쉼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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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쓰담쓰담 도서관’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김천’ 구현 및 아동 친화적 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