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지역 농촌의 자립적 성장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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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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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김천시 농촌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지역 주민과 청년, 사회적경제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 활력 네트워크 축제’로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로컬푸드 플리마켓,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내 액션그룹이 생산·판매하는 제품 홍보관 등이 마련되며, 농촌 체험부스, 달고나 만들기, 솔런체험, 보물찾기, 리틀독도단과 버블쇼 등 풍성하고 재미있는 공연과 체험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신활력 한마당 마켓에는 김천두잇, 왕실오얏, 김천틔움, 다홍베이커리, 덕전 887, 자치오행, 건강지킴이, 감호목재, 초당, 김천愛마실on, 나체달인, 소상공인 로컬타임즈, 두메숲골힐링마을, 평화시장 협동조합, 핱츄, 그린마을공작소, 대한평생교육진흥협회, 초록부항산야초 등이 참여해 개발한 상품 및 진행하는 사업들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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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일 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그간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함께 추진해서 만들어가고 있는 농촌뿐 아니라 김천이 가진 매력과 잠재력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또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2019년부터 농촌 혁신 주체의 역량 강화와 지역 자원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활동해왔다. 사업단은 그동안 ▲로컬푸드 인증체계 구축 ▲농촌체험 관광 프로그램 개발 ▲청년농부 창업 지원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등을 추진하며 농촌경제 자립 기반 조성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