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용의)는 12일, 고성산 일대에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불법 사냥도구 집중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겨울철 야생동물의 서식지 보호와 불법 수렵 방지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고성산 일대를 수색하며 올무 등 불법으로 설치된 포획 도구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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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대곡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된 이번 불법 사냥도구 수거 활동으로 무분별한 야생동물 포획과 생태계 파괴가 근절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긍지를 가지고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활동에 함께한 강진규 대곡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활동에 임해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곡동 만들기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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