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박재일)는 지난 11월 10일, 2025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늘봄학교 학생활동공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일균 교감선생님과 2025년 전교어린이회 임원 학생 24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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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본교 6학년 전교어린이회 학생들과 교감선생님이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다. 커팅식 후에는 새롭게 단장된 회의실, 성찰실, 방송실, 소회의실 등 학생활동공간을 돌아보며 공간의 목적과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새로운 회의실에서는 곧바로 제7회 전교어린이회 회의가 열려, 학생들이 직접 안건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학생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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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모 학생은 “우리가 직접 사용하는 공간을 함께 만들고 처음으로 회의를 해보니 정말 뿌듯했다. 앞으로 더 좋은 학교를 위해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5학년 전모 학생은 “방송실과 회의실이 새로워서 신기하고, 우리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기분이 좋았다.”며 웃음을 보였다. 김천부곡초등학교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학생 주도회의, 방송활동, 자치순찰대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참여형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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